인사말
서울특별시립평화의집

평화롭고 행복한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860년대 영국의 동부런던 거리를 헤매던 가난하고, 배고프고, 병들고, 갈 곳이 없고,
돌보아주는 이가 없는 이들을 위해 구세군을 창립한 윌리엄 부스(William Booth)로부터 시작된
돌봄의 사역이, 이제 이곳 은평구 갈현로 15길에 자리 잡고 있는 평화로운집에서 이어집니다.

“마음은 하나님께 손길은 이웃에게” 라는 구세군사회복지의 모토를 기반으로
우리 평화로운집에서 생활하는 가족들과 그들을 돌보는 모든 직원들,
그리고 오랜 시간 이들을 곁에서 묵묵히 지켜주고 지지해 주신 후원자님들과 봉사자님들과
함께 더 행복한 집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여러 가지 모양의 장애로 인해 자유롭지 못함과 불편함을 가지고 있는 우리 가족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그리고 하나님의 보배롭고 존귀한 자 답게 평화롭게 살아가기
소망합니다.

또한 평화로운집에서 생활하는 우리 가족들이 건강하고 당당한 사회일원으로 살아가길
바라며, 이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저희의 이 걸음에 동행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서울특별시립평화로운집 가족 및 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