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후원감사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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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설궁 작성일 22-12-08 13:00 조회 4,27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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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22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달 12월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함께 해서 너무나 행복한 시간들 이었습니다.


남은 시간을 아쉬워 하기보다는 채워가는 12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소리 없이 세상을 하얗게 물들이는 하얀 눈처럼 

조용히 찾아오는 일상에서 평온함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