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생신잔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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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선희 작성일 17-03-12 11:34 조회 2,24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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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봄

생명들이 소생하는 아름다운 날에 탄생하신 거주인들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입술을 한껏 오므리고 바람을 불어 보지만

생일케잌에 꽂힌 촛불은 살랑대는 봄바람 처럼 하늘거리며

다시 살아났지만 힘을 모아 힘껏 촛불을 끄셔서

축하객 모두 환호하며 축하노래를 불러 드렸습니다.


직원들이 준비한 축하 곡명 "아름다운 것들" 처럼

매일 아름다운 삶이 되시도록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