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가 시작되는 첫날~

각 생활관에서는 민속놀이 예선전이 진행되었습니다.

개인전으로는 좌우 건측 팔씨름 우승자와 준우승자가 결정되어

결승전에 진출하게 되었고,

단체전으로 진행 된 윷놀이는 각 생활관 별 예선전이 진행되었는데

윳패에 따라 승패가 결정됨에 따라 끝까지 팽팽한 긴장감으로

흥미롭게 진행되었으며, 우승한 단체는 결승전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예선전에서 우승한 3팀은 푸짐한 상품을 받으시고 기뻐하셨습니다.

이제 이틀 남은 결승전!!! 기대하세요~~

참참참!!

거주인 민속놀이 예선전을 마치고 의료생활팀장님이 즉석에서 기부하신 상품

권 쟁탈 직원들 줄다리기~~ 건물이 흔들리는 함성으로 강력한 우승후보팀인 뚱띵이 팀을 제치고

날씬한 몸짱팀이 상품권을 획득하는 기쁨을 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