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스 파트너스와 함께 하는 아트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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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eace 작성일 15-05-07 16:36 조회 2,695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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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도 마다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하신 가족들의 진지한 모습이 어떤가요?


조금씩, 그리고 천천히.


담소도 나누고

그림도 그리며 즐기는 이 시간.


이제는 맨발로 현관문까지 나가 손을 흔들며 배웅하는

가족분까지 생겼답니다.


항상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시는

유세스파트너스 봉사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정병관님의 댓글

정병관 작성일

항상 밝은 모습으로 항상 사랑스런 얼굴로 열과 성을 다해 봉사해주시는 유세스파트너스 봉사자 여러분 사랑합니다.
무르익은 봄향기에 취해 어느덧 중턱에 와버린 거북산의 녹음을 뒤로 하고 맑고 고운 우리 봉사자를 손꼽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