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장애인의날을 맞아 장애주간행사의 하이라이트 어울한마당 문화제에 참석하고 왔습니다.

어울한마당 문화제는 은평구에서 쫌 한다하는 공연팀들을 초청하여 자신들의 재능과 끼를

뽑내는 자리로 꾸며졌는데요, 이번 공연의 오프닝으로 저희 평화로운집 핸드벨 연주단

소리샘 팀이 멋진 공연을 보여드리고 왔답니다.

핸드벨 연주단을 운영한지 6년차를 맞고 있는데, 이제 점점 지역의 유명한 공연단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실감케 했답니다.

소리샘 팀 수고 많으셨고요, 항상 멋진 연주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성장, 발전해나가는 소리샘팀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