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7월15일, 2차 7월22일, 3차 7월29일 3회에 걸쳐 소그룹으로 종사자 인권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공감활동으로 “판다야 미안해”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라는 것을 통해

공감+소통으로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다양한 자극이나 사건에 대한 인권감수성을 높이고, 

보편성, 기본성, 상호불가분성, 저항성과 역사성, 법보다 인권, 상호의존성 인권의 원칙과

인권교육의 목적, 장애인차별법, 자기결정권 사례, 이용인의 권리 평등권, 생존권, 자유권, 사회권, 정치권, 법절차적권리, 문화권등

장애인거주시설에서의 인권 및 거주시설의 이해, 거주시설에서의 인권을 향상을 위해

옹호자, 조력자, 중재자, 통합자, 조정자, 교육자, 관리자, 분석가, 평가자, 중재자, 촉진자, 협상가로써

각자 주어진 달란트를 활용하여 시설 종사자로써 이용자에게 어떻게 역할을 수행할 지 서로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