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촌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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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eace 작성일 15-09-21 09:40 조회 2,693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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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0일.

성모상 앞에서 결연을 맺은 가족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구요,


일부러 시간을 내어

101호 가족분들께 연주를 들려주었답니다.

손박수를 맞추면서 노래도 크게

따라 부르시느라 목소리까지 쉰 분도 계세요^^


어린친구들의 연주실력이

꽤나 수준급이었답니다.


앵콜요청에도

기꺼이 연주하며 노래 불러 줘서 고마워요~ 


다음달에 또 만나요








댓글목록

peace님의 댓글

peace 작성일

강**님은 어찌나 신나는지~ 목소리가 터져라 평화로운집을 울려퍼지도록 열창을 하며 눈시울도 적시는 아름다운 회상과 추억의 자리였습니다. 어린 친구들과 가족여러분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가족분들이 원하는 힐링이 계속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