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동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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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eace 작성일 15-10-01 14:29 조회 2,65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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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유난히도 빗방울 소리가 구슬픈 가을날

옹달샘 봉사자님들의 힘차고 밝은 목소리로

시월의 첫날을 열었습니다.


건강박수와 유쾌한 노래들로

건강한 기운이 마구마구 솟구치네요^^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