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7차로 평화로운집 가족들이 떠난 곳은 포천에 있는 시원한 계곡입니다.^^

뜨거웠던 더위는 드디어 물러가고

시원하고 화창한 가을날씨가 떠나는 이들의 마음을 더 설레고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푸르른 하늘과 시원한 계곡까지 더해진 좋은 자리에 위치한 펜션은

장애인분들을 위해 지어진 아주 훌륭한 곳이었습니다~^^

덕분에 우리 가족들은  시원한 계곡 앞에서 바베큐에 맛있는 토종닭까지 맛보고

즐거운 노래시간까지 아주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장애인분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이용시설들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