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생신을 맞이하신 분들의 생일잔치를 진행하였습니다.

"축하해요~ 축하해요~ 축하해요~

오늘은 그대의 날.. 여기 그대를 위해 가난한 내손으로 빨간 촛불 하나 밝히내~"

직원들이 마음을 다해 축하해 드릴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그대의 날"이라는 축복송을 연습해서 불려드렸습니다.

병원치료로 인해 한분이 참석하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알차게 차려진 잔치음식과 서로에게 건강하고 행복하시라는 덕담..

그리고

신나는 노래방 레크레이션으로 생신잔치를 마쳤습니다.

존귀한 당신의 생신을 축하드리며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