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인 이야기 | 2025 와상 가족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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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설궁 작성일 25-10-30 09:41 조회 11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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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상가족나들이 


침상에서만 지내다 첫 외출을 합니다.

선생님들과 함께 바깥으로 나서는 순간, 

상쾌한 바람이 얼굴을 스치니  

웃음이 절로 납니다.


오랜만에 보는 주변의 풍경은 새롭게만 느껴집니다.


오늘의 나들이는 오래도록 기억될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