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봉사자 이야기 | 명성체육관과 함께 울리는 구세군 자선냄비 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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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상은 작성일 19-12-23 11:53 조회 8,186회 댓글 0건본문
12월 21일 토요일 오후,
찬바람이 부는 쌀쌀한 날씨에도
어려웃 이웃을들 위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명성체육관 관장님, 사범님, 그리고 천사같은 아이들이 함께
구세군 자선냄비 종소리를 울려주었습니다.
아이들이 함께 모은 기부금을 기부하고
종소리를 울리며 모금을 독려하는 봉사활동을 펼쳐주었습니다
오직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체육관을 운영하시는 이상록관장님께서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주고 함께 하고자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하며 이 지역에 사랑을 베풀고 계십니다.
추운날씨에도 즐겁게 봉사에 참여해준 명성체육관 아이들과
관장님, 사범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나눔의 모습을 담아주시고자 함께 해주신
은평시민신문 정민구 기자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구세군 자선냄비의 나눔활동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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