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인연이었던 더불어음악봉사단과의 만남을 통해 지난 5월 24일 자향정에서 작은 음악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멋진 자향정을 배경으로 90분동안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첫 공연은 평화로운집 가족분들의 멋진 핸드벨연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더불어음악봉사단에서 이행사를 위해 음향장비와 섹소폰연주, 전문가수를 초빙해주셨고,

그외에 무형문화재로 활동중인  김문용선생님과 예술단에서 경기민요를 불러주셨습니다.

이외에도 전문MC로 활동중인 한순 선생님과 평화로운집 출신의 홍기옥선생님과 흥겨운 무대를 준비해주셨습니다.

무더운날씨였음에도 수고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