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시각·청각·지적장애인 김도연씨 도예전 입상으로 새 희망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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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상은 작성일 17-06-16 16:44 조회 2,21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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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국제장애인도예공모전에서 입선하신

시각방 김도연님의 이야기가 6월11일 가톨릭신문에 실렸습니다.

누구보다도 세상과 소통하기를 원하고 열정이 가득했던 김도연님은

평화로운집 시각방 담당선생님 이영애선생님을 만났고, 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 선생님들을 만나

세상과 소통하는 길을 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도자기 만들기를 시작하면서 하루하루 더 성장하고 더한 행복을 느끼고 있는 김도연님의

희망 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