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봉사자 이야기 | 상암교회 청년부 마음거리 좁히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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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동주 작성일 20-04-11 16:55 조회 3,90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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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직접 만든 손소독제를 후원해주셨던

상암교회 청년부 여러분들께서 다시 한번 힘을 모아 손소독제를 후원해주셨습니다.

저희 평화로운집은 128명의 장애인들이 살고 있는 시설이기에 손소독제가 매우 귀한 상황이었습니다.

당시 차후에 다시 더 많은 물품을 기증해주시겠다고 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후원을 위해 방문해주셨습니다.

또한 우리 시설뿐 아니라 인근의 노숙인시설(은평의마을), 정신장애인시설(은혜로운집)도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부활절을 앞두고 찾아와주신 청년부와 함께 동행해주신 청년부 담임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