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인 이야기 | 자향정에도 봄이 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동주 작성일 20-04-11 14:38 조회 3,578회 댓글 0건

본문










 

  

코로나 바이러스로 답답한 일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봄은 옵니다.

자향정에도 봄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거주인들과 외출은 못하지만 자향정에 앞에서 시원한 음료수 한잔을 마시며 봄을 느껴봅니다.

하루빨리 전염병으로 인한 걱정 없이 여러분을 만날 날을 기다해겠습니다.